1970년대 후반 선인봉 '박쥐날개'에서 들려오는 소리다.

그때는 왜 그렇게 떨어지는 사람이 많았는지 여기저기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떨어지는 것은 보통 일이였다. 토요일 저녁이면 텐트 속에서 "막내길" 슬랩은 짜고 볼트 대가리(머리)는 어떻게 따고 재밍은 어쩌고 저쩌고 바위 이야기는 시간 가는줄 모르면서 소주 됫병이 맥없이 무너졌다. 새벽같이 부지런을 떨고 일어나 "해장바위"를 한답시고 하지만 그것은 "취(醉)바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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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은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1937년에 국내 최초의 클라이밍 모임인 백령회 김정태,엄흥섭씨 등이 "선인A" 루트를 초등반 하면서부터 시작 되었다고 한다. 60여년의 클라이밍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선인봉은 수많은 클라이머들의 대상지로서 한몫을 톡톡히 하였으며 톱 클라이머들을 배출하였다. 또한 많은 클라이머들의 세대가 바뀌었지만 선인봉은 국내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예전에는 "인수파" "선인파" 등으로 클라이머들이 자존심 싸움을 할 정도로 추억의 암장이다. 선인봉은 높이 약 200m 폭 500m 정도이며 화강암벽이다. 슬랩, 크랙, 침니, 오버행, 등 다양한 형태를 하고 있으며 총 40여개의 루트가 열려있다. 루트의 길이는 1∼7피치로 구분되며 200여m 되는 루트도 있다. 전체적으로 인수봉 보다는 경사가 더 가파르다. 대부분 여러 피치로 구분되기 때문에 몇 명이 팀을 짜서 루트 등반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선인봉은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 정면과 우측면 남쪽을 향하고 있는 남측면으로 구분할 수 있다.바위면은 화강암의 특징인 단단하고 돌기 부분이 잘 발달되어 있어 암벽화의 마찰력을 살려준다. 산행기점은 도봉동 일반버스 19번 종점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석굴암자" (선인봉 밑에 있는 암자) 까지 약 40분 소요된다. 선인봉은 야영장이 준비되어 있으며 경찰구조대가 상주하고 있다.

이곳 선인봉은 하강 방법이 다른 암장과는 조금 다르다. 예를들어 인수봉은 거의 다 정상으로 오르고 나서 서면 하강 포인트로 이동하여 하강을 하지만 선인봉은 그렇지 않다. 물론 이곳도 정상까지 올라 하강을 하여 돌아서 내려갈 수 있지만 대부분 루트 중간 부분에서 루트를 통하여 하강하게 된다. 이것은 암장의 형태가 넓게 되어 있으며 상단부가 등반성이 떨어지고 정상까지 올라가면 불 필요한 시간 낭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각 루트마다 피치의 확보 지점이 하강을 할 수 있도록 튼튼하며 부분적으로 암장 중단부나 루트 끝부분에 P톤이 설치되어 있다. 따라서 등반중에 하강자와 등반자가 만나게 되는데 불편 하더라도 서로가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선인봉은 슬랩과 페이스는 볼트가 설치되어 있으나 크랙을 등반시에는 푸렌드와 같은 크랙 확보물이 필요하며 로프는 50m 2동이 필요하다.

선인봉의 루트는 휴일이면 기다리지 않고는 인기있는 루트를 등반하기 어려울 정도로 붐빈다 이렇게 많은 루트가 있지만 대표적이며 인기있는 루트들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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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소토왕골 암장 전경엊그제 비가 와서인지 소공원입구 도로변에서 토왕폭을 쳐다보니 물줄기가 훤히 보인다.
소토왕골에도 계곡물의 수량이 많다. 계곡 양쪽으로는 깍아지른 바위 절벽이 웅장함을 자랑하고, 권금성 아래 국사대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시원스럽다.
역시 설악산의 웅장한 산세의 모습이 여유를 갖게 한다.

6월 29일 설악산 소토왕골암장 취재를 위하여 김용기등산학교 이애숙, 국윤경, 김홍례강사와 김용기등산학교 '실전팀' 한정현, 오용수, 김형태, 탄정호씨와 소토왕골암장 개척의 주역인 청악산우회 원종민, 문철한, 이동만씨와 함께 소토왕골을 찾았다.
설악산의 암벽 빙벽등반의 대상지를 꼽는다면 울산암, 장군봉, 적벽, 토왕성폭포, 소승폭포, 대승폭포, 국사대폭포 등을 대형 암벽 빙벽대상지로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제 또하나의 대형암장인 "소토왕골암장" 생겼다. 소토왕골암장은 1997년 5월부터 1998년 10월까지 청악산우회 부근호, 전양준, 문철한, 유혁민, 조금석 외 회원들이 참여하여 1차로 개척이 되었다. 그후 정승권씨가 2001년 1개의 루트를, 산빛산악회, 전용학, 김선영씨가 2002년 1개를, 2003년 7월에 조금석, 문철한씨가 또다시 1개의 루트를 추가하고 이름모를 루트 등 총13개의 루트가 개척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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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왕골 암장은 청악산우회에서 국사대폭 빙벽등반을 다니면서 점찍어두던 곳이였다.
청악산우회는 적벽과 장군봉, 울산바위 등 대형암장이 있지만 설악동 소공원에서 가까운 소토왕골에 또하나의 대형암장을 개척하여 설악산을 찾는 클라이머들이 접근이 편리한 곳에서 자유등반을 즐길 수 있도록 함이였다.
창악산우회(회장 윤용문)는 1971년 12월 3일 박상국, 장기활, 박문열, 이건한, 김호성, 김병우씨 등이 창립하였으며 암벽빙벽등반 전문산악회다.
암장개척의 주역인 문철한씨는 캐나다 발데즈 빙벽등반, 요세미테 암벽등반(사라테월 단독등반) 북미 매킨리봉 등정, 남미 파타고니아, 태국 프라낭 해벽등반, 멕시코, 호주, 카나다, 이탈리아 등 세계를 돌아다니며 등반에 흠뻑 빠져 있는 열정적인 클라이머다.
이곳암장을 개척할 때에도 몇 개월을 암장에서 침식을 하면서 개척에 몰두하였다.

"개척 때 어려웠던 것은 역시 낙석제거였습니다. 자동차 반 만한 바위덩어리를 털어낼 때에는 길다란 쇠파이프를 동원했으며, 바위가 떨어지는 웅장한 소리는 계곡을 뒤흔들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왜 이곳에 개척을 했습니까?
"많은 클라이머들이 이곳에서 등반을 하고 즐거움을 찾았으면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라고 말하는 문철한씨는 순진하고 때묻지 않은 '집시 클라이머'라는 느낌이 든다.
소토왕골암장은 이제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 능선을 따라 노적봉으로 이어지는 "한편의 시를 위한 길"의 리지는 인기 있는 길이 되어있다.
이곳 소토왕골암장도 방학 때면 대학산악회에서 많이 찾는 곳이며 일반 클라이머들도 많이 찾고 있다.

설악산에 많은 암장이 있지만 소공원 매표소에서 20여분이면 암장에 갈 수 있고 다양한 루트들이 클라이머들의 욕구를 채워준다.
특히 암장정상에 올라서면 한눈에 들어오는 국사대폭의 물줄기가 시원함을 제공해주며 멀리 보이는 울산암의 웅장함과,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외설악의 전경이 마음을 확 트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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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인제군·속초시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708m. 태백산맥에 속하며, 주봉은 대청봉이다. 한국(남한)에서 한라산(1,950m)·지리산(1,915m)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산이며,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음력 8월 한가위에 덮이기 시작하는 눈이 하지에 이르러야 녹는다 하여 설악이라 했다. 신성하고 숭고한 산이란 뜻으로 설산(雪山)·설봉산(雪峯山)이라고도 한다. 수려하면서도 웅장한 산세, 울산바위를 비롯한 기암괴석, 계곡의 맑은 물과 수많은 폭포 및 숲, 그리고 백담사를 비롯한 여러 사찰 등이 조화를 이루어 사철경관이 뛰어나다. 설악산은 내설악(內雪嶽)과 외설악(外雪嶽)으로 구분되는데, 대청봉을 중심으로 설악산맥이자 태백산맥이기도 한 북쪽의 미시령(826m)과 남쪽의 점봉산을 잇는 주능선을 경계로 하여 동쪽을 외설악, 서쪽을 내설악이라 부른다.

또한 북동쪽의 화채봉(華彩峯)과 서쪽의 귀떼기청을 잇는 능선을 중심으로 남쪽은 남설악, 북쪽은 북설악이라 한다. 기반암은 화강암·화강편마암·결정편암이며, 중생대에 대규모 화강암이 관입하여 차별침식 및 하식작용으로 수많은 기암괴석과 깊은 골짜기, 폭포들이 이루어졌다. 남서쪽 사면을 제외한 전사면이 급경사이며, 내설악의 남부에는 한계천(寒溪川)이, 북부에는 북천(北川)이 서쪽으로 흘러 북한강의 상류를 이룬다. 외설악의 남부에는 양양 남대천(南大川)이, 북부에는 쌍천(雙川)이 흘러 동해로 유입된다. 연평균기온은 한국(남한)에서 가장 낮으며, 산정과 산록의 온도차는 약 12~13℃이다.

동해에 가까이 있어서 강수량은 많은 편이다. 금강초롱·노랑갈퀴·대미풀과 같은 희귀식물을 비롯한 총 822종의 식물이 자라며, 누운잣나무·분비나무·가문비나무·전나무·사철나무 등 침엽수림·활엽수림이 울창하다. 눈잣나무·노랑만병초 등의 남한계선과 설설고사리·사람주나무 등의 북한계선이 되며, 특히 산정 부근에는 바람꽃·꽃쥐손이 등의 고산식물이 자란다. 또한 사향노루·반달곰·까막딱따구리와 같은 희귀동물을 포함하여 약 495종의 동물이 서식하며, 그밖에 백담천(百潭川)에 냉수성 희귀어족인 열목어와 버들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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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일대는 1965년 11월에 설악산천연보호구역(雪嶽山天然保護區域:천연기념물 제171호, 163.4㎢)으로, 1982년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의 세계생물권보존지역(世界生物圈保存地域)으로 지정되었다. 일대가 1969년에 관광지(16.2㎢), 1970년에는 국립공원(17.4㎢)으로 지정되었다. 1971년 9월에 설악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가 개설되었으며, 이듬해 국립공원지역이 344㎢로 확장되었다. 그뒤 1977~78년에 354.6㎢로 다시 확장되었으며, 1991년 총면적은 373㎢에 이른다. 내설악은 기암절벽과 깊은 계곡이 많고 맑은 물이 흘러 뛰어난 경승지를 이루며, 특히 계곡미가 우아하다. 바다와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여 일찍부터 알려진 외설악과는 달리, 내륙 깊숙이 자리잡아 등산객 말고는 찾는 이가 드물었다.

그러나 1979년 소양호에서 내설악 관문인 인제군까지 뱃길이 생긴 이후로 점차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남내설악은 옥녀탕 부근에서 한계령에 이르는 계곡일대이며, 안산(鞍山:1,430m)·대승령(大勝嶺:1,210m)·가리봉(加里峯:1,519m) 등의 높은 산이 솟아 있다. 인제군 북면 한계리에서 양양으로 가는 도로변의 장수대(將帥臺)는 1950년대 대승폭포 주변에 조성된 군장성휴양소였으나 현재는 등산객을 위한 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부근에 양반바위·촛대봉·십이봉·산신각·상놈바위·대승령·오승폭포 등의 명소가 있다. 대승폭포(大勝瀑布)는 내설악 제일의 경승지 중의 하나로서 신라의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이 피서지로 삼았던 곳이다. 높이가 급단(急湍)을 합하여 88m에 이른다.

그밖에도 용대리 남교마을 남쪽 외딴 계곡에 경승지로 알려진 12선녀탕(十二仙女湯)·옹탕폭포·용탕폭포(龍湯瀑布) 등이 있다. 북내설악은 인제천으로 유입하는 북천과 백담천 유역의 계곡으로 이루어지는데, 백담천 계곡을 따라 오르면 백담사(百潭寺)가 있다. 백담천의 상류에는 수렴동계곡(水簾洞溪谷)·가야동계곡(伽倻洞溪谷)·구곡담계곡(九曲潭溪谷) 등이 있다. 영시암(永矢庵)·망경대(望鏡臺)를 지나 가야동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설악동으로 넘어가는 마등령이 있고, 남쪽 계곡을 따라 오르면 와룡폭포(臥龍瀑布)·유달폭포(儒達瀑布)·쌍폭포(雙瀑布) 등이 있으며 더 올라가면 봉정암에 닿는다.

백담사는 가야동계곡·수렴동계곡물이 합쳐져 절경을 이루는 백담계곡에 위치하며, 내설악 등산 코스의 첫 관문이다.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이 한계리에 지은 이후 잦은 화재로 설악산 내의 여러 곳을 옮겨다니다가 지금의 위치에 자리잡았다. 일제강점기에 한용운이 주거하며 민족해방과 불교활성화를 구상하던 곳이다. 대청봉 서북쪽 중턱에 있는 봉정암(鳳頂庵)은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1,244m)에 위치하는 절로서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했다.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한국의 5대 적멸보궁(寂滅寶宮)의 하나이며, 암자 뒤에 봉바위라는 암벽이 있다. 등산객을 위한 수용능력 약 30명 정도의 봉정산장이 있으며, 그 앞에는 길이 42m의 현수교가 있다. 영시암(永矢庵)은 수렴동계곡에 위치하며, 동쪽으로 약 6㎞ 지점에 5세 된 신동이 성불(成佛)했다는 전설과 김시습이 머물렀다는 오세암(五歲庵)이 있다.


외설악은 첨봉이 높이 솟아 있고, 암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계곡마다 못과 폭포를 이루며, 울산바위·흔들바위·비선대·비룡폭포 등과 신흥사 등 고찰이 있는 영동지방 제일의 관광지이다. 남외설악은 점봉산(點鳳山:1,424m)에서 관모산(冠帽山:874m)에 이르는 공원의 남단을 이루며, 오색천계곡(五色川溪谷)의 오색약수·오색온천 등과 주전계곡(鑄錢溪谷)이 포함된다. 북외설악은 북설악의 동쪽 일대를 가리키며, 물치(沕淄)를 거쳐 설악동(雪嶽洞)에 이르는 곳이 관광 중심지가 되고 있다.

대청봉에서 시작되는 천불동계곡(千佛洞溪谷)은 공룡처럼 생겼다는 공룡능선, 하늘에 핀 꽃이라는 천화대능선, 화채봉능선 사이에 있다. 양쪽에 솟은 봉우리들이 마치 불상 몇 천 개를 새겨놓은 듯한 이 계곡을 따라 염주폭포를 비롯해 천당폭포(天堂瀑布)·오련폭포(五連瀑布) 등과 문수보살이 목욕했다는 문수담(文殊潭), 귀신얼굴처럼 험상궂은 귀면암(鬼面巖), 신선이 누워서 경치를 감상했다는 와선대(臥仙臺), 신선이 하늘로 올라간 곳이라는 비선대(飛仙臺), 원효가 도를 닦았다는 금강굴(金剛窟) 등이 있다. 권금성(權金城)은 깎아지른 암봉 위에 위치하는 산성이다.

권금성산장과 설악동을 연결하는 케이블카가 개설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동해와 외설악의 웅장한 모습이 내려다보인다. 토왕성계곡(土旺城溪谷)은 설악동에서 동남쪽 연봉 밖에 위치한 석가봉·문수봉·노적봉·보현봉·칠성봉에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물이 겨울에 얼어 붙어 빙벽 등반의 훈련장으로 이용되는 토왕성폭포(土旺城瀑布), 용이 하늘로 날아 오르는 듯하다는 비룡폭포(飛龍瀑布), 작은 폭포 6개가 잇달아 떨어지는 육담폭포(六潭瀑布)등이 있다.


척산온천(尺山溫泉)은 속초시 노학동에 위치하며, 1973년에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졌다. 단순천으로 색과 맛이 없고 감촉이 매끄러우며, 피부병·신경통·충치·류머티즘에 좋다고 알려졌다. 온천을 지나 설악동으로 연결되는 목우재 고개의 도로주변 경관이 좋다. 신흥사를 기점으로 북쪽에 솟은 울산바위로 오르는 계곡에는 비구니 수도장인 내원암(內院庵)과 1명이 밀든 100명이 밀든 간에 똑같이 흔들린다는 흔들바위가 있다. 그리고 6개의 뾰족한 석봉으로 이어져 나는 새도 앉기 어렵다는 높이 950m의 울산바위[蔚山巖]와 그 아래 바위를 뚫고 지은 계조암(繼租庵) 등이 있다.

신흥사(神興寺)는 설악동 동쪽 계곡에 위치하며, 외설악 등산 코스의 기점이 되고 있다.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향성사(香城寺)로 창건했다가 소실된 뒤 조선 인조 때 고승 운서·연옥·혜원 등이 다시 창건했다. 향성사지3층석탑(香城寺址三層石塔:보물 제443호)을 비롯하여 단청과 공포(拱包)가 아름다운 신흥사극락보전(神興寺極樂菩殿: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4호), 신흥사경판(神興寺經板: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5호), 청동시루, 석조계단(石造階段), 호랑이 무늬가 섬세한 섬돌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외가평-백담사-오세암-봉정암-대청봉-천불동-양폭-비선대-신흥사, 한계리-장수대-대승폭포-대승령-오세암-가야동-봉정암-소청봉-대청봉-소청봉-양폭-비선대-신흥사로 이어지는 내설악 등산 코스와 설악동 매표소-청우정 무명용사비를 지나 귀면암-양폭산장-희운각 대피소-소청봉의 천불동계곡을 거쳐 대청봉에서 오색약수로 이어지는 외설악등산 코스가 있다. 영동고속도로, 동해안고속화도로(7번 국도), 서울-속초 간의 항공노선 등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Posted by 古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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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9 14: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을산행 멋지더이다. ㅎㅎ
    노을이두 제법 긴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고산님에 비하면 새발에 피~ㅋㅋㅋ

    건강하세요.
    • 2007/10/29 20: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무슨 말씀을 산행의 기본은 워킹인데요~~뭐
      요즘에는 바위 올라댕기느라고 잠시 쉬고 있지만
      다시 시작을 해야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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